글쓰기는 인간의 위대한 발명으로,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준다. 책을 통해 우리는 시간의 제약을 넘어설 수 있으며, 글쓰기를 통해 모두가 마법사가 될 수 있다. – 칼 세이건, 코스모스(보급판), 11. 미래로 띄운 편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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